오늘은 7살 꼬마가 체험을 왔다 엄마가 바쁘셔서 돌봄 선생님이랑 함께 체험을 왔다
올해 7살이니깐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6살 보통 6살 정도의 아이들은 과학마술체험의 결과는 복불복이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재미있게 체험을 할 수도 있고 집중 못 하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도 있다
오늘 온 꼬마도 혹시나 재미없어할까 봐 최선을 다해서 체험을 시켰다 다행히도 이 꼬마가 아주 재미있어하며
체험을 재미있게 해주었다 체험을 하는 동안 함께 온 돌봄 선생님께 사진을 많이 찍어서 아이 엄마에게 보여주라고 했다
밤에 아이의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돌봄 선생님이 보내준 영상과 사진을 보았다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어서 고맙다는 문자가 왔다 단 한 명의 아이가와도 그 아이가 재미있는 체험이 되도록
나는 최선을 다한다.
문자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