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을하면...

마술을 하면 성격이 좋아진다.

한마디로 성격과 마술은 상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마술을 배우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있어야 성격이 좋아진다.

마술실력이 향상되면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능력을 펼칠 수 있다.

자신감이 생기면 성격도 좋아지고,

관객에게 한결 더 멋진 마술을 선보일 수 있다.

 

자신감은 사회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자신감 넘치는 파티나 모임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좋은 성격은 어디에서나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은 가장 특별하고, 가장 재미있는 오락기술을 배우고 있다.

 

마술을 하면 성공의 필수 요건인 자신감과 좋은성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나 비지니스에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또 좋은 성격은 전문 마술사에게 부와 성공을 안겨준다.

 

마술은 첫 인상을 좋게 만든다.

마술을 할 줄 알면 사람들과의 만남을 능숙하게 이끌 수 있다.

고객과 대면할 때 간단한 마술을 보여주면 어색한 분위기가 누그러진다.

또 중요한 상황에서 마술을 이용해 상대방의 관심을 끌 수도 있다.

상대방은 당신의 신기한 마술에 깜짝 놀라며

당신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기억할 것이다.

그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고, 비지니스 파트너로 발전할 수도 있고

그 관계를 발판 삼아 계속 인맥을 늘려 나갈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다른 재능도 다 마찬가지지만

마술은 때와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선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마술의 장점 (한국마술산업진흥학회) |작성자 해돌이